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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공연 전석 매진

박상진2021-03-25 13:18


라이엇 게임즈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보이는 음악 콘서트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가 4월 2일과 3일, 양일 공연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상반기 공연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세종문화회관 역사상 최초로 게임을 주제로 기획된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광대한 세계관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담아낸 공연이다. ‘게임 음악 전문 지휘자’로 이름을 알린 진솔이 무대를 이끌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국악 연주까지 더해져 게임 팬은 물론,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랙션 콘텐츠’가 도입돼 눈길을 끈다. 관람 중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관객이 직접 보낸 이모티콘과 같은 실시간 리액션이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 띄워지며 함께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색다른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공연을 기념하는 이색 이벤트도 준비했다. 금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챔피언 악단’ 인증샷 이벤트는 세종문화회관 앞에 등장한 LoL의 인기 챔피언 ‘바드’, ‘아무무’, ‘티모’, ‘트위치’, ‘블리츠크랭크’와 셀카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한 후 이벤트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연 관람객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펭구 코스프레 트리스타나’ 스킨이 제공된다. 공연이 펼쳐지는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현장에서 인증샷 이벤트 부스도 운영되어 이벤트 참여 인증을 통해 스킨 쿠폰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린 공연의 세트리스트도 함께 공개되었다. LoL 세계관을 대표하는 시즌 시네마틱 영상의 배경 음악 ‘Warriors’와 ‘Awaken’을 비롯해 전장의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Pentakill Medley’, LoL 플레이어라면 듣자마자 전율을 느낄 ‘Summoner’s Call’과 ‘Worlds 2020 Orchestral Theme’ 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곡들이 대거 준비되었다. 여기에 무대 위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6인의 팬 아티스트와 함께 제작한 특별한 LoL 시네마틱 영상[1]이 상영되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이외 현장에는 포토존 운영과 더불어 챔피언 코스튬 플레이 행사가 진행되며 LoL 굿즈를 판매하는 상품 스토어가 열린다. 여기에 관람객들을 위한 공연 포스터를 비롯한 팬아트 엽서 세트, 마우스 패드, 스킨 쿠폰 등으로 구성된 환영 패키지도 준비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한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는 4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오르며 3일 토요일 5시 공연 라이브는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큐레이션을 통해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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