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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스포츠] 스틸시리즈 Arctis 7P Wireless 헤드셋-QcK PRISM 3XL 마우스 패드 '키보드와 마우스를 넘어서'

박상진2021-03-25 12:09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원래 군사-사무용으로 개발된 업무 도구였다. 198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업무용으로 사용된 컴퓨터는 편의 기능보다는 성능상의 기능에 더 집중해 발전했다. 하지만 1980년 이후 PC라고 부르는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이 확대되고 게임 산업이 발달하며 성능과는 다른 부분에서도 시장을 만들어나갔다.

그중 가장 활성화된 분야가 게이밍 기어다. 컴퓨터가 기본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입력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는 이미 예전부터 게이밍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가 등장했고, 신형 CPU와 그래픽카드가 등장할 때마다 게이밍 성능을 가장 먼저 내세운다. 뉴미디어로 등장한 스트리밍 시장 역시 게임이 주도했고, 고속 인터넷 환경 역시 이러한 시장 성장을 가속했다.

게이밍 시장 확대로 게이밍 기어 전문 제조사도 생겼다. 그중 하나가 스틸시리즈다. 예전부터 알려진 게이밍 기어 제조사로 e스포츠 팬들에게는 프나틱 후원사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는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스폰서로 참여하며 한국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스틸시리즈는 키보드와 마우스 외에도 헤드셋과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Arctis 7P Wireless 게이밍 헤드셋, 그리고 QcK PRISM 3XL 마우스 패드가 바로 그것이다.

Arctis 7P Wireless 게이밍 헤드셋은 PC와 차세대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5용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함게 사용 가능한 멀티 플랫폼 기기. 이는 Arctis 7P Wireless 게이밍 헤드셋이 USB-C 규격의 2.4GHz 동글을 사용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블루투스에 비해 훨씬 나은 음질을 지원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PC의 경우 아직 USB-C 포트가 활성화되지 않았기에 어뎁터 케이블을 제공한다. 충전은 5핀 커넥터를 사용하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는 마이크가 헤드셋에 내장되여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Arctis 7P Wireless 게이밍 헤드셋이 자랑하는 장점은 한 번 충전으로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편안한 이어 쿠션과 헤드 벤드 덕분에 머리가 크더라도 편하게 착용 가능하며, 오래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직접 사용해본 바 이 기사의 모든 다른 부분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Arctis 7P Wireless의 착용감 하나는 논란의 여지 없이 왜 이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지의 이유가 될 수 있을 정도다.

음질 역시 게이밍으로 사용하기 충분한 수준이다. 고품질 스피커 드라이버를 사용해 작은 소리까지 감지해 헤드셋을 통해 출력해 FPS 게임에서도 활용도가 높으며,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사용해 음성 채팅이 중요해진 최근 게이밍 트랜드를 반영한 모습을 보인다. 제품 디자인 역시 화이트와 블루를 사용해 플레이스테이션5 디자인을 함께 따라간다.

함께 소개할 QcK PRISM 3XL 마우스 패드 역시 최근 트랜드를 따라가는 마우스 패드다. 과거 마우스패드는 볼마우스 시절, 그리고 초창기 광마우스 시절 제품의 활용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이었다. 이후 마우스패드의 필요성은 낮아졌지만, 최근 게이밍 기어 시장이 확대되며 장마우스 패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다. FPS 장르 게이머들의 스틸시리즈 인지도가 높은 이유는 마우스패드 때문이기도 했다.

QcK PRISM 3XL 마우스 패드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성능에 충실하게 등장한 제품이다. 3XL 이라는 크기만큼 이 제품은 가로 1200mm 세로 600mm의 면적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게이밍 데스크를 모두 덮을 만한 크기다. 최근 FPS 게임에서 저감도로 게임하는 게이머들은 넓은 마우스패드가 필요했고, QcK PRISM 3XL 마우스 패드는 이러한 니즈를 충분히 만족히킨다. 마우스패드로의 성능은 따로 기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름 그대로고, 제품을 둘러싼 LED 조명은 그간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그쳤던 감성을 더 확장했다.

이번에 소개한 두 제품의 상세 기능은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 통합 앱인 스틸시리즈 엔진을 통해 편리하게 설정 가능하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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