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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아프리카-T1' 2일차 도전, 6번 시도 모두 낙방(종합)

모경민2021-03-25 12:05


아프리카 프릭스와 T1이 2일차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하지 못했다. 

2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6주차 PGI.S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아프리카와 T1은 6번의 매치 동안 치킨에 도전했지만 두 팀 모두 치킨을 획득하지 못했다. 

6매치 수송기는 로스 히고스 동쪽에서 파워 그리드, 라 코브레리아 방향으로 날았다. 첫 서클은 로스 레오네스 마을 일부와 로스 히고스, 추마세라를 포함한 남서쪽으로 쏠렸다. 두 번째 자기장이 로스 히고스 동쪽 섬으로 쏠리면서 많은 팀이 섬 이동을 감행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과감하게 다리로 섬에 이동해 건물을 차지했다. T1은 부리람 유나이티드 e스포츠와 아프리카의 사격으로 탈락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히카리’ 김동환을 잃었지만 세 명의 인원으로 다리 아래를 지켰다. 인팬트리 ‘롱스커’는 수류탄으로 부리람 e스포츠를 제압하고 극적인 매치 우승을 달성했다.

7매치 수송기는 서버니에서 루인스를 지나 프리모스크로 향했다. 첫 서클은 스탈버를 중심으로 삼았다. 다음 서클은 야스나야 밀밭으로 잡혔다. T1은 스탈버 쪽에서 서클 동쪽으로 진입했지만 탈락, 아프리카는 서쪽 밀밭에서 북쪽으로 크게 우회해 송전탑으로 향했지만 오픈 로드에서 쏟아지는 총알을 버티지 못했다. 부리람은 나비와 오스를 제압하고 극적인 밀밭 교전으로 치킨을 획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8매치에서 페카도 아래 건물을 잡고 인원을 보존했다. T1은 페카도 모텔로 빠르게 진입을 시도했지만 이미 자리를 잡고 있던 E36과 마을 밖 아프리카 프릭스의 견제로 탈락했다. 서클 외곽에서 오스, 슛투킬,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의 난전이 이어졌고 전투를 회피한 데토네이션 게이밍이 서클 북쪽에서 생존했다. 아프리카는 디지털 애슬레틱스(이하 DA)의 도전을 받아 전멸했고, 디비전X 게이밍과 DA가 마지막 싸움을 펼쳤다. 디비전X 게이밍은 DA를 제압하고 치킨을 획득했다.

10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크레이터 필드에서 몬테 누에보, 페카도 사이를 지나 추마세라를 통과했다. 서클은 사지가 일부 포함된 바예 델 마르 중심으로 떠올랐다. 다시 서클이 바예 델 마르 중심으로 좁아지면서 드문드문 자리한 건물에 많은 팀이 가득 찼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빠른 찌르기로 바예 델 마르 북쪽 건물을 잡았고, T1은 페이즈 클랜이 자리 잡고 있는 능선으로 돌진하다 탈락했다. 10매치와 마지막 매치까지 치킨 사냥에 실패하면서 두 팀은 3일차 매치로 도전을 미뤘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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