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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EDG, 상위권 라이벌 WE 완파하고 2위 탈환

이한빛2021-03-24 21:42

EDG가 WE전 완승으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24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스프링' 10주 3일차 2경기가 WE와 EDG의 대결로 진행되었다. 두 팀 모두 11승 3패를 기록 중이었기에 순위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승리가 절실했고, 1세트 흐름을 잘 이어간 EDG가 완승을 거두며 징동 게이밍을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1세트에서 WE는 레넥톤-우디르-빅토르-케이틀린-쓰레쉬를 픽했고, EDG는 나르-헤카림-오리아나-카이사-알리스타를 선택했다. EDG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교전을 열어 킬을 올렸다. WE가 포탑 선취점을 챙겼지만, 20분 만에 9데스를 허용하며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EDG는 협곡의 전령을 활용해 스노우볼에 가속도를 더했다. 25분 바론 사냥으로 쐐기를 박은 EDG가 29분에 넥서스를 철거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진 2세트에서 EDG는 나르-우디르-오리아나-자야-레오나로 조합을 꾸렸고, WE는 갱플랭크-문도 박사-아지르-카이사-노틸러스로 경기에 나섰다. WE는 1세트와 비교해 좀 더 분투하는 모습이었지만 '스카웃' 이예찬-'바이퍼' 박도현을 중심으로 벌린 격차를 넘어설 수는 없었다. 23분 한타에서 5:1 킬교환에 성공한 EDG는 25분에 WE를 마무리 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미지 출처=EDG 공식 웨이보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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