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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포맷 공개...10개 팀의 우승 레이스 1일 시작

이한빛2021-03-24 17:14

2021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포맷과 일정이 공개됐다.

'2021 LPL 스프링'이 정규 시즌의 마지막인 10주차를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 레어 아톰(RA)와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대결로 정규 시즌의 막이 내리며, 3일 간의 준비 시간 후 포스트시즌 기간에 돌입하게 된다.

총 17개 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리그인 만큼 LPL의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은 10개 팀이다. 상위 10개 팀이 진출권을 갖게 되며 정규 시즌 순위에 따라 시드가 차등 배분된다. 1위와 2위는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 직행, 두 번의 경기만 승리하면 결승에 오를 수 있다. 반면 7위부터 10위에 걸쳐있는 팀들은 1라운드부터 한 단계씩 밟고 올라야 하며, 3라운드까지는 두 번째 기회 없이 패배하면 그대로 탈락하게 된다.

2021 LPL 스프링 결승전 일정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그간 LPL이 보여준 준결승과 결승 사이 간격을 고려하면 18일이 유력하다.

23일 기준 9개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고, 1위 로얄 네버 기브업(RNG)은 플레이오프 4라운드 직행 티켓까지 거머쥐었다. 10주차 두 경기를 앞두고 있는 EDG가 모두 승리한다면 징동 게이밍을 밀어내고 4라운드 직행의 두 번째 주인공이 된다.

한편, 한 자리 남은 포스트시즌 자리를 두고 LNG e스포츠와 BLG가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다. LNG가 7승 8패, BLG가 6승 9패로 LNG가 승수에서 앞서고 있으며 잔여 대진도 펀플러스 피닉스를 상대해야 하는 BLG보다 수월하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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