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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젠지 '이노닉스' 나희주의 2대1 교전 승리로 파이널 직행

모경민2021-03-23 19:11


젠지가 ‘이노닉스’ 나희주의 활약으로 다시 매치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6주 1일차 위클리 서바이벌이 진행됐다. 젠지e스포츠는 2매치에서 ‘이노닉스’ 나희주의 2대1 교전 승리로 빠르게 파이널 티겟을 거머쥐었다.

1매치 수송기는 갓카 서쪽 해안가에서 밀타 방향으로 날았다. 첫 서클은 갓카와 포친키를 포함했다. 야스나야 다리에서 사격장 쪽으로 돌아오던 젠지가 ‘에스더’ 고정완이 디비전X 게이밍에게 끊기는 사고가 벌어졌다. 결국 젠지는 돌산 교전으로 탈락했다. T1은 MCG과의 교전 이후 버투스 프로의 건물로 파고들어 ‘애더’ 정지훈 ‘아쿠아5’ 유상호 두 명이 교전 승리를 이끌었다. 

아프리카는 소닉스 정리 이후 디비전X 게이밍과의 맞대결 끝에 세 명의 인원을 보존하는 데 성공했다. T1은 아프리카를 견제했지만 ‘아카드’ 임광현을 끊는 것에 그쳤다. 멀티 서클 게이밍은 T1과 아프리카가 서로를 겨누는 사이 북진해 아프리카에 타격을 입혔다. 서클 남쪽에선 메타 게이밍이 텐바를 제압하고 MCG과 마지막 혈전을 펼쳤다. MCG은 메타 게이밍의 2대1 구도를 역전해 첫 치킨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다. 

2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엘 아자르에서 미나스를 지나 프리즌까지 날았다. 첫 서클은 로스 레오네스를 포함한 남쪽으로 걸렸다. 아프리카는 초반부터 인팬트리 ‘9’을 제압했고, 동시에 T1은 DA와의 교전을 펼쳤다. 이후 T1은 오스의 견제로 ‘아쿠아5’ 유상호를 잃었다. 

아프리카는 서클 남쪽으로 질렀고, 동시에 움직이던 텐바와 격돌했고, 근처에 있던 DA가 두 팀을 무너트렸다. 젠지는 ‘로키’ 박정영과 ‘이노닉스’ 나희주 두 명의 인원으로 T1과 DA를 정리하고 오스와 마지막 2대3 교전을 펼쳤다. ‘이노닉스’ 나희주는 2대1 교전을 체력 회복 없이 맨몸으로 승리하며 젠지에 치킨을 안겼다.

사진=젠지e스포츠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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