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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진성준, 자가 격리 끝내고 징동 게이밍 현지 합류

이한빛2021-03-23 17:00

'미스틱' 진성준이 격리 기간을 끝내고 징동에 합류했다.

징동 게이밍은 2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선수단 전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징동이 이날 "전원 집합 완료. 경기장으로 출발!"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해 12월 중순 징동과 계약을 했던 '미스틱' 진성준도 포함되어 있었다.

진성준은 코로나19의 여파로 2021 LPL 스프링 스플릿 개막 후에도 비자를 발급 받지 못해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2020 시즌부터 징동에 몸담고 있는 '로컨' 이동욱이 진성준을 대신해 주전으로 지금까지 출전해왔다.

징동은 진성준이 합류하지 못한 기간에도 LPL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SNS 포스트를 올리는 등 각별한 선수 사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진성준은 현재 징동의 미드 라이너인 '시예' 쑤한웨이와 WE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호흡을 맞춘 전적이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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