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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젠지, 5주차 우승으로 상금 10억 획득... 종합 1위 우뚝

모경민2021-03-22 18:30


젠지e스포츠가 5주차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위로 올라섰다.

21일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위클리 파이널 5주차 일정이 끝났다. 젠지는 첫날 4위로 마무리하며 순위권에 진입했고, 멀티 서클 게이밍(이하 MCG), 페트리코 로드, 버투스 프로가 부진한 틈에 순위 역전에 나섰다. 특히 T1을 이용한 순위 방어 매치가 우승에 기여하면서 ‘피오’ 차승훈의 활약이 빛났다.

젠지는 5주차 상금 30만 달러에 크라우드 펀딩 금액 51만 달러가 추가되면서 총 88만 달러를 획득했다. 이전 주차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상금으로 2위, 3위와 격차를 벌리며 종합 1위로 우뚝 섰다. 6주차 우승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한화 약 10억 가량의 상금을 차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순위는 88만 달러로 1위를 차지한 젠지에 이어 37만 7천 달러를 확보한 디지털 애슬레틱스(이하 DA), 37만 5천 포인트로 DA의 뒤를 이은 메타 게이밍이 차지하고 있다. 4주차 우승을 차지한 제니스는 36만 달러로 4위에 올랐다. 

이들 모두 어느 정도 상금을 확보했지만, 역시 6주차 상금이 순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젠지가 88만 달러에 6주차 상금, 크라우드 펀딩 금액을 합산해 최종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15억을 훌쩍 넘긴 금액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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