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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하는 스프링 9주차 종합 순위

박상진2021-03-22 08:00


LCK 스프링 마지막 주를 앞두고 대략적인 구도가 완성됐다. 하지만 마지막 한 자리는 여전히 미지수다.

21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9주차 경기가 끝났다. 담원은 여전히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 팀과 플레이오프 1차전 마지막 합류 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선두인 담원 기아는 젠지 e스포츠에 덜미를 잡히며 연승이 끝났고, 팀의 미드인 '쇼메이커' 허수의 손목 문제까지 발생했지만 DRX전에서 승리하며 불안 요소를 종식시켰다. 2위인 젠지는 T1전 패배 이후 담원전에서 승리하며 팀 분위기를 뒤집었고, 이어 kt 롤스터를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을 향해 다가갔다.

젠지보다 한 경기를 덜 한 한화생명 역시 3연승을 달리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 한 경기만을 치른 한화생명은 kt 롤스터를 2대 0으로 격파하고 여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것. 이어 T1이 4연승을 달리며 DRX를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섰고, DRX는 3연패로 5위로 떨어졌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막 자리인 6위를 두고는 여전히 치열한 싸움이 진행 중이다. 농심 레드포스가 아프리카 프릭스를 꺾고 6위로 올라섰고, 최하위였던 리브 샌드박스가 7위로 올라섰다. 6위를 지켰던 kt 롤스터는 6연패로 샌드박스와 공동 7위로 떨어졌고, 기세를 올리던 프레딧 브리온은 농심에게 패하며 9위에 자리했다. 아프리카는 연패를 거듭한 끝에 T1에게도 패하며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이 0%가 된 첫 팀이 되었다.

LCK 마지막 주인 10주차 경기는 25일 시작하며, 28일 샌드박스 대 DRX 경기로 종료된 후 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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