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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피오' 차승훈 활약 빛난 젠지, 5주차 위클리 파이널 우승(종합)

이한빛2021-03-21 22:36

21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S(이하 PGI.S)' 5주차 위클리 파이널 2일차 결과 젠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5주차 위클리 파이널 첫 날의 1위였던 MCG는 미라마에서 연이어 조기 탈락하면서 순위 싸움에서 크게 밀려났다. 그 자리를 차지한 팀은 버투스 프로(VP)로, VP는 2일차 첫 치킨을 획득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페트리코 로드(PeRo)도 포인트를 쌓으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젠지는 미라마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두 단계 내려간 6위가 되었다.

3라운드부터 전장은 에란겔로 바뀌어 진행되었다. 미라마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PeRo와 VP가 빠르게 탈락하면서 젠지에게 기회가 열렸다. PeRo가 61포인트로 1위를 지켰지만, 젠지도 3라운드에서 포인트를 획득한 덕에 그 격차가 3포인트까지 줄어들었던 것.

젠지의 기회이자 운은 4라운드에도 이어졌다. PeRo와 VP가 또다시 조기 탈락하며, 젠지도 초반 2킬을 올린 것. E36의 공세에 '피오' 차승훈을 제외한 셋이 쓰러졌지만, 차승훈은 적의 시선을 피해 자기장 안으로 들어와 순위 방어에 성공했다. 결국 메타, T1, 젠지, MCG가 남은 상황에서 젠지는 T1에게 치킨을 내주고 2위를 차지하면서 선두를 차지했다.

젠지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5위(킬 점수 제외)로 탈락하면서 76포인트로 위클리 파이널을 마쳤다. 결국 티엔바, DXG, DA의 3파전이 된 가운데, 티엔바와 DXG의 교전에서 DXG가 먼저 탈락했다. DA는 차근차근 티엔바를 갉아먹고 치킨을 우승한 덕에 젠지가 위클리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지 제공: PUBG 제공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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