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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5분 벽 넘은 아프리카, T1전 2세트 승리... 세트 11연패 탈출

박상진2021-03-21 21:05


아프리카가 25분을 넘어 세트 11연패를 벗어났다.

21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 T1 대 아프리카 프릭스 경기에서 아프리카가 2세트 25분이 넘은 상황에서도 승기를 잡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초반 T1이 기동력을 활용해 선취점을 얻었지만, 아프리카는 6분 교전에서 3킬을 얻어내며 초반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기세를 탄 아프리카는 탑에서도 추가로 킬을 냈고, T1은 드래곤을 가져간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아프리카는 두 번째 드래곤까지 챙겨갔고 미드 1차 포탑까지 피괴했다.

그러나 17분 T1은 상대 바텀이 자리를 비운 사이 교전을 열어 킬을 얻었고, 아프리카는 '뱅' 배준식이 뒤늦게 합류해 미드 1차 포탑을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20분 벌어진 교전에서 아프리카가 다시 승리하며 주도권을 뺏아왔고, 점점 25분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T1은 아프리카의 핵심인 '플라이' 송용준의 빅토르를 잡아냈지만 댓가로 3킬을 내줬고, 23분 아프리카는 바론을 획득했다. 25분이 지났지만 아프리카는 바론 버프의 힘으로 상대 바텀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이어 드래곤에서 벌어진 교전에서도 압승을 거둔 아프리카는 31분 무리한 상대 본진 돌입으로 바론을 내줬지만 역시 무리한 돌입을 한 T1을 잡아내고 결국 세트 11연파를 탈출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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