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LCK] 젠지, 바텀 갱킹 발판으로 kt에 반격... 1대1 동점

모경민2021-03-20 21:06


젠지e스포츠: 라스칼(오른)-클리드(올라프)-비디디(오리아나)-룰러(징크스)-라이프(쓰레쉬)
kt 롤스터: 도란(그라가스)-기드온(니달리)-도브(루시안)-노아(트리스타나)-쭈스(렐)

젠자가 바텀 갱킹을 통해 2세트 승리를 가져왔다.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9주 3일차 2경기 2세트에서 젠지가 kt 롤스터에 승리했다. 젠지는 1세트 패배 이후 다시 심기일전하며 경기력을 다듬었다. 

젠지가 반격에 나섰다. kt 롤스터는 초반 바텀 라인 강세를 이용해 과감히 앞으로 진입했지만 ‘클리드’ 김태민이 이에 대처하며 ‘룰러’ 박재혁의 징크스가 3킬을 휩쓸었다. 젠지는 주도권을 잡고 운영으로 격차를 벌리며 오브젝트를 휩쓸었다.

이미 글로벌 골드 격차가 벌려진 상황, kt 롤스터는 드래곤 스틸로 순간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젠지는 바론 낚시로 미드에서 ‘기드온’ 김민성을 제압하며 kt 롤스터의 희망을 무너트렸다. 젠지는 약 1만 골드 차이를 벌리며 차분히 공성에 나섰고, 결국 경기 28분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승리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