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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젠지-아프리카-T1' 파이널 행... 담원은 바텀16 탈출 실패(종합)

모경민2021-03-18 22:50


젠지, 아프리카, T1이 5주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담원 기아는 바텀16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5주 위클리 서바이벌 3일차 매치가 진행됐다. 젠지와 아프리카, T1이 나란히 파이널로 향한 가운데 담원 기아는 다시 바텀16로 내려갔다.

T1은 13매치서 바예 델 마르 북쪽 서클을 뚫고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T1은 북쪽 빈 능선을 뚫고 도로 언덕 싸움에서 담원을 무너트린 후 길 건너 팀 리퀴드를 완벽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T1까지 파이널로 직행한 상황, 담원 기아가 홀로 남아 치킨을 노렸다. 

14매치 수송기는 자키, 게오르고폴에서 포친키 아래, 소스노브카 아일랜드를 지났다. 첫 서클은 소스노브카 밀리터리 베이스를 크게 포함했다. 두 번째 서클도 대륙과 소스노브카 섬을 반반 포함하며 혼란을 야기했다. 담원 기아는 오른쪽 다리를 이용해 늦게 섬으로 진입했지만 서클이 서쪽으로 도망가 힘든 경기를 이어간 끝에 탈락했다. 

소스노브카 북쪽 중앙 능선으로 부리람 유나이티드 e스포츠,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슛투킬, 엔스, 디비전X 게이밍까지 총 다섯 팀이 모였다. 디비전X 게이밍은 엔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고 이후 부리람과 데토네이션 게이밍의 교전을 이용해 데토네이션 게이밍을 제압했다. 디비전X 게이밍의 첫 파이널행 티켓이었다.

15매치 수송기는 프리즌 남쪽에서 라 벤디타를 통과해 엘 아자르를 스쳤다. 서클은 추마세라 중심에서 몬테 누에보 방향으로 줄어들었다. 담원 기아는 산 마틴 방향에서 TSM에 가로막혀 몬테 누에보 파이프 라인으로 진입했다. 담원은 다시 몬테 누에보 마을 외곽으로 진입했지만 주차하는 과정에서 ‘성장’ 성장환이 끊겼다.

담원은 제니스와 텐바 e스포츠를 제압하고 어렵사리 서클로 진입했으나 슛투킬의 수비로 ‘케일’ 정수용 홀로 살아남았다. 버투스 프로는 ‘케일’ 정수용이 숨은 창고 주변을 꼼꼼하게 물색해 주변을 정리하고 슛투킬, AAA를 제압해 치킨을 획득했다.

5주차 마지막 수송기가 소스노브카 아일랜드에서 서버니 동쪽을 지났다. 서클은 사격장 아래 건물로 좁아졌다. 담원 기아는 빠르게 건물을 잡았지만 페이즈 클랜의 돌격을 막지 못하고 16위로 탈락했다. 페이즈 클랜 서쪽 건물을 차지하고 있던 텐바는 무난하게 치킨을 획득해 마지막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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