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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T1 침착한 운영으로 매치 우승, 3주 연속 파이널 직행

모경민2021-03-18 20:16


T1이 13매치 만에 치킨을 획득했다.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5주 위클리 서바이벌 3일차 매치가 진행됐다. T1은 13매치에서 침착한 운영과 교전으로 위클리 파이널로 직행했다. 

12매치 수송기는 밀타 파워에서 로족, 자키를 지났다. 서클은 루인스와 로족, 사격장을 모두 포함한 서클에서 사격장 주변으로 좁아졌다. 담원은 사격장 남쪽 능선 건물에서 인원을 보존하다 T1이 위치한 자리로 찔러 깔끔하게 T1을 정리하는 데 성공했다. 

담원 기아는 저지대에서 차량과 연막탄을 이용해 최대한 버티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데이트레이드가 서클 북서쪽 건물에서 내려왔지만 TSM과 퓨리아, 디비전X 게이밍이 모두 담원 기아를 집중 타격하면서 매치 5위로 탈락했다. 

13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커즈 델 바예부터 그레이브야드를 지나 로스 히고스 동쪽 섬까지 날았다. 첫 번째 서클은 바예 델 마르 중심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다음 서클까지 바예 델 마르와 그 다리 중심으로 형성됐다. 자기장이 프리즌 섬으로 쏠릴 수 있는 상황. 하지만 3페이즈 서클은 바예 델 마르로 기울었다. 프리즌 섬으로 향했던 슛투킬, 페이즈 클랜, 버투스 프로 등이 다시 내륙 진입을 노렸다. 

담원 기아는 마을 북쪽 사거리에 자리 잡았고 T1은 팀 리퀴드가 빠진 작은 목조 건물을 차지했다. 바예 델 마르 마을에서 북쪽 언덕으로 진출하던 팀은 대부분 피해를 입고 탈락했다. 팀 리퀴드는 서클을 받고 주변을 견제했다. T1과 담원 기아는 서클 동쪽 도로를 잡고 맞대결을 펼쳤다. T1은 고지대를 이용해 담원을 제압하고 팀 리퀴드와 버투스 프로에게 견줬다. T1은 담원과의 교전으로 투척 무기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 리퀴드가 버투스 프로를 저격한 때를 노려 도로를 건넜고 이후 일방적인 교전으로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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