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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티켓은 하나! LCK "농심, 2021 스프링 PO 진출 확률 가장 높아"

이한빛2021-03-18 15:19

농심 레드포스가 2021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로 향하는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 확률이 가장 높은 팀으로 꼽혔다.

18일 LCK는 우리은행과 함께 2021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되지 않은 5개 팀들의 진출 확률을 공개했다. 각 팀의 진출 확률 산출은 남은 대진 상대와 1라운드 경기 데이터, 대진 상대의 현재 순위, 그리고 앞선 요소들을 근거로 한 승리 확률을 적용했다.

진출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농심 레드포스다. 농심은 1라운드 당시 3승 6패를 거뒀고, 2라운드 성적은 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9주차와 10주차에서 농심은 17일 기준 9위를 기록 중인 아프리카 프릭스와 6위 kt 롤스터, 공동 7위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한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팀과의 경기는 지나갔으며, 마지막 남은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라이벌들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적을 내느냐가 관건이다.

반면, LCK는 가장 확률이 낮은 팀으로 5.38%의 리브 샌드박스를 꼽았다. 4승 11패 세트 득실 -11로 최하위인 리브는 프레딧 브리온, 아프리카 프릭스, DRX를 상대한다. -11이라는 불리한 세트 득실과 4위 DRX와의 경기가 확률에 크게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LCK는 남은 5개 팀의 진출 확률과 더불어 플레이오프 진행 방식을 공개했다. 정규 시즌 1, 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티켓을 차지하게 되며, 3위부터 6위까지 4개 팀은 1라운드를 뚫고 올라와야 한다. 1라운드 승자팀은 정규 시즌 1, 2위 팀과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정규 시즌 1위 팀은 2라운드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2021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 미확정 팀들의 잔여 대진
▶kt 롤스터: 한화생명e스포츠-젠지-농심 레드포스-담원 기아
▶프레딧 브리온: 리브 샌드박스-한화생명e스포츠-농심 레드포스
▶농심 레드포스: 아프리카 프릭스-kt 롤스터-프레딧 브리온
▶아프리카 프릭스: 농심 레드포스-T1-리브 샌드박스
▶리브 샌드박스: 프레딧 브리온-아프리카 프릭스-DRX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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