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PCS 스프링, PSG 탈론-비욘드 게이밍 선두 싸움 치열

김기자2021-03-18 12:09

2021 PCS(Pacific Championship Series) 스프링은 PSG 탈론과 비욘드 게이밍의 2파전 싸움이다.

18일 마지막 5주 차 경기에 들어가는 PCS 스프링은 PSG 탈론이 14승 1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비욘드 게이밍은 13승 2패로 2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홍콩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PSG 탈론은 미드 포지션에 '탱크' 박단원과 결별한 뒤 '메이플' 후앙이탕을 영입했다. 후앙이탕은 현재 KDA에서 13.07을 기록 중이며 아지르로는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폼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현재는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시즌 전부터 우승 후보로 평가받은 PSG 탈론은 비욘드 게이밍과의 1라운드서 패했지만 2라운드서 설욕하며 현재 12연승 중.

이번에 눈여겨볼 팀은 비욘드 게이밍이다. 과거 홍콩 애티튜드에서 활동했던 'Dinter' 슈에홍웨이가 ahq e스포츠 클럽의 시드권을 구입해 창단한 비욘드 게이밍은 13승 2패로 PSG 탈론을 1게임 차로 추격하고 있다. 비욘드 게이밍에는 과거 LMS 최고의 탑 라이너로 평가받던 'PK' 휴에유팅이 있는데 그보다 서포터인 '키노' 츄우신정을 주목해야 한다. 

ahq e스포츠 클럽, 알파 e스포츠에서 활동한 '키노'는 ahq 시절부터 유망주로 평가받았으며 여러 팀에서 영입을 검토했던 선수였다.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던 마치e스포츠는 10승 4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J팀이 8승 6패로 4위, '루비' 이솔민과 '팝' 하민욱이 속한 붐  e스포츠는 8승 7패로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들어갔다. 

플래시 울브즈의 시드권을 구입했던 베르자야 드래곤스가 6승 8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PCS는 상위 팀과 하위 팀의 실력 격차가 심해서 PSG 탈론부터 붐 e스포츠까지만 지켜보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PSG 탈론.

보도자료 배포 및 문의=news@fomos.co.kr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