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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쵸비’ 정지훈 POG 1000포인트, 단독 선두 '캐리 머신'

모경민2021-03-18 12:07


‘쵸비’ 정지훈이 POG 1000포인트를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POG 순위 경쟁이 치열해졌다. 8주차 일정이 끝나고, 한화생명의 ‘쵸비’ 정지훈은 세 번의 POG 수상을 추가하며 POG 포인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쵸비’ 정지훈의 포인트는 1000점에 육박했다. 

‘쵸비’ 정지훈은 지난 아프리카전에서 미드 아트록스와 빅토르로 게임의 중심을 잡고 말 그대로 공성 전차 역할을 맡았다. 유연한 밴픽으로 미드 아트록스를 선택했으며 포지션과 딜링에 집중해야 하는 정통 AP 빅토르까지 선보였다. 이렇게 아프리카전 두 개의 세트에서 POG를 수상하고 리브 샌드박스전까지 POG를 수상했다. 

현재 쵸비는 POG 1000포인트를 달성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DRX의 ‘표식’ 홍창현이 900포인트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3위부터 5위는 담원 기아가 독식 중이다. ‘쇼메이커’ 허수는 800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으며 ‘칸’ 김동하가 700포인트로 4위에 자리 잡고 있다. ‘캐니언’ 김건부 역시 600포인트 5위를 기록 중이다.

표엔 나오지 않지만 담원 기아 아래 젠지e스포츠가 나란히 공동 5위, 공동 7위를 기록 중이다. ‘라스칼’ 김광희는 ‘캐니언’ 김건부와 동일한 600포인트를 올렸으며 ‘비디디’ 곽보성, ‘클리드’ 김태민이 500포인트, 공동 7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공동 7위는 총 8명이다. ‘클리드’ 김태민을 비롯한 리브 샌드박스의 ‘크로코’ 김동범과 ‘드레드’ 이진혁 등 정글러들이 주로 포진해 있으며 농심의 ‘켈린’ 김형규, T1 ‘케리아’ 류민석, 한화생명 ‘뷔스타’ 오효성 등 많은 서포터들도 50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DRX의 든든한 탑 라인 ‘킹겐’ 황성훈까지 공동 7위를 달성했다.

사진=LCK 공식 SNS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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