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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좌절은 없다' 젠지, 매치 우승으로 5주 연속 파이널행

모경민2021-03-17 21:13


젠지e스포츠가 한국팀 중 가장 먼저 위클리 파이널로 진출했다.

1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5주 위클리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젠지는 7매치 실패 이후 8매치에서 치킨 수급에 성공했다.

2일차 첫 파이널 티겟은 오스가 획득했다. T1과 젠지는 엔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겨눴고, 아프리카 프릭스와 담원 역시 지속적으로 부딪혀 피해를 입었다. 다음 라운드에선 젠지가 서클 주도권을 쥐고 매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멀티 서클 게이밍(이하 MCG)의 능숙한 교전에 매치 2위에 그쳤다.

8매치 에란겔 비행기는 서버니에서 갓카 주변을 지나 프리모스크를 종착지로 삼았다. 첫 서클은 쿼리 중심으로 프리모스크, 페리 피어까지 크게 포함했다. 하지만 다음 서클이 서해안 방향으로 급격하게 기울면서 많은 팀이 해안가 큰 도로로 쏠렸다. 아프리카는 빠르게 바닷가 건물로 질주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탈락했다. T1 역시 제니스와 부리람, 소닉스에 사격 당해 탈락했다.

젠지와 소닉스는 건물을 잡고 인원을 유지, 데이트레이드 게이밍 역시 해안가에서 4인 스쿼드를 유지하고 후반 서클에 진입했다. 젠지는 담원과 퓨리아, 팀 리퀴드를 밀어내고 늪지대에 입성했다. 젠지는 페이즈 클랜까지 제압해 변수를 제거하는 데 성공, 이후 일방적으로 능선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결국 젠지는 재시도 끝에 치킨 획득에 성공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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