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기타

아프리카TV "미성년 1억 3천만 원 결제는 타 플랫폼 사건, 우리는 자율규제 시행 중"

박상진2021-03-17 14:05


아프리카TV가 미성년자 1억 3천만 원 스트리밍 플랫폼 결제 이슈에 대해 자사가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전하며, 이미 미성년자 충전 한도 금액 설정 및 부모 동의 없이 결제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한 초등학생이 인터넷개인방송 플랫폼 BJ(진행자)에게 부모의 동의 없이 약 1억 3천만원을 결제한 행위는 아프리카TV가 아닌 다른 인터넷 방송 플랫폼 '하쿠나라이브'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알렸다.
 
아프리카TV는 국내 1인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정부가 지향하는 클린인터넷 기조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미 지난 2018년 6월 1일부터 일 결제한도 100만원을 자율규제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다고 전했다.
 
특히, 미성년자의 경우 충전 가능 한도 금액을 월 22만원으로 제한하고, 부모 동의 없이 결제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해 과도한 사용은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설명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