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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젠지-아프리카-T1-담원’ 1일차 서바이벌 투입

모경민2021-03-16 14:12


젠지와 아프리카, T1이 5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에 도전한다. 담원은 3매치부터 만날 수 있다.

6주의 긴 여정에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16일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5주차 일정이 시작된다. 위클리 파이널로 가기 위한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5주차 위클리 파이널 1위 상금은 30만 달러, 한화 약 3억 4천만 원에 달한다. 또한 2등도 15만 달러(한화 약 1억 7천만 원)를 손에 쥐므로 5주차 상금에 의해 순위가 뒤바뀔 확률이 높다. 

현재 상금 1위는 제니스로 35만 달러 상금을 보유하고 있다. 2위 페이즈 클랜은 23만 달러를 획득했다. 한국 젠지e스포츠는 14만 달러로 4위에 머물고 있다. 만약 이번 주차에서 젠지가 30만 달러를 획득한다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총상금 5위와 6위에 있는 4AM, 버투스 프로는 바텀16 경기에서 하위권을 기록해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평균 5번의 기회만 갖는다.

이번 위클리 서바이벌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5주차 위클리 파이널 때문만은 아니다. 바텀16에 내려가지 않고, 6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대한 가능성을 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주차 위클리 파이널 총상금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로 우승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의 큰 금액이다. 5주차에서 위클리 서바이벌을 통과한다면 바텀16에 대한 불안함을 지우고 6주차 위클리 파이널을 노릴 수 있다.

젠지와 T1, 아프리카는 위클리 서바이벌의 치킨 룰셋에 적응한 눈치다. 특히 젠지는 3주차와 4주차에서 모두 첫 번째로 치킨을 획득하며 완벽한 운영, 이해도를 과시했다. 아프리카 역시 4주 연속 파이널로 직행했으며, T1은 실수가 있지만 그럼에도 2주 연속 위클리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많은 이들의 관심사는 담원의 진출 여부다. 담원은 바텀16에서 2위를 차지해 1일차 3매치에 투입된다. 많은 이들이 한국 팀의 우승은 물론 담원의 파이널 진출을 바라고 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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