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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한화생명, T1 꺾고 PO 진출...아프리카는 6연패(종합)

김기자2021-03-16 06:40

한화생명e스포츠가 T1의 5연승을 저지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6연패에 빠졌고, 담원 기아, DRX, 리브 샌드박스, kt 롤스터도 승리를 추가했다. 

한화생명은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CK 챌린저스리그(이하 LCK CL) 스프링 2라운드서 T1에 승리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3연승과 함께 시즌 10승 6패를 기록하며 T1, 젠지에 이어 세 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T1은 시즌 13승 3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1위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경기 초반 바텀 싸움서 이득을 챙긴 T1은 '모글리'의 올라프가 전령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이에 한화생명은 경기 14분 바텀 정글서 '바우트'의 블리츠크랭크 궁극기로 '애수퍼'의 쓰레쉬를 잡았고, 미드서는 '미르'의 오리아나를 제압했다. 

경기 18분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캐드'의 우디르와 '처니'의 카이사가 활약하며 에이스를 띄운 한화생명은 미드 전투서 다시 한 번 이득을 챙겼다. 바론 버프를 두른 한화생명은 근처에 있던 '모글리'의 올라프를 처치했다. 

경기 30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리스'의 피오라가 '로치'의 제이스를 잡은 한화생명은 미드 3차 포탑에서 벌어진 교전서 '처니'의 카이사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승기를 잡은 한화생명은 T1의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승리를 따냈다. 

DRX는 접전 끝에 아프리카 프릭스에 승리를 거뒀다. 아프리카는 6연패에 빠지며 시즌 2승 14패로 최하위가 결정됐다. 정글러 '시즈'의 카서스가 혼자서 10킬을 기록한 리브 샌드박스는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시즌 8승 9패.

탑 베인 카드를 꺼내든 담원 기아는 젠지를 제압했다. kt 롤스터는 '캐슬'의 볼리베어의 활약 속에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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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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