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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미국 제니스 4주차 파이널 우승... T1 9위-아프리카 11위-젠지 15위 고배 마셔

박상진2021-03-15 09:41


PGIS 4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팀들이 결국 고배를 마셨다.

14일 끝난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S(PGI.S) 4주차 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미국 제니스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 중에서는 T1이 9위, 아프리카 프릭스가 11위, 그리고 젠지 e스포츠가 15위에 자리했다.

제니스는 4주차 위클리 파이널 첫 날 28킬 40점 4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2일차에서 치킨 두 번을 얻어내며 총 2치킨 54킬 8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디지탈 어틀레틱스가 첫 날 얻은 1치킨 22킬 42점을 기반으로 종합 1치킨 40킬 7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인 멀티 써클 게이밍은 1치킨 56킬 75점을 얻어 1점 차이로 아쉬운 3위에 올랐고, 4위에는 첫날 선두를 달린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이 1치킨 41킬 68점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9위에 오른 T1은 첫날 19킬 27점에서 2일차 종합 31킬 54점으로 9위에 올랐고, 아프리카는 2일차 치킨을 기록했지만 결국 종합 1치킨 34킬 52점으로 11위에 올랐다. 한편 위클리 서바이벌 1번으로 파이널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모았던 젠지는 첫날 13킬 19점으로 부진했고, 결국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며 22킬 30점 15위로 경기를 마쳤다.

총 6주의 일정 중 4주차까지 마친 PGIS는 16일 5주차 일정에 돌입하며, 대회는 28일 막을 내린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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