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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프레딧, 아프리카 꺾고 탈꼴지...아프리카 4연패 수렁(종합)

김기자2021-03-13 21:13

프레딧 브리온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꺾고 탈꼴지에 성공했다. 

프레딧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 아프리카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5승 10패(-9)를 기록한 프레딧은 리브 샌드박스(4승 10패, -10)를 최하위로 밀어넣었다. 아프리카는 4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시즌 4승 11패(-9).

1세트 초반 '플라이'의 신드라에 2명이 죽은 프레딧 브리온은 세 번째 드래곤 싸움서 피해를 입었지만, 경기 24분 바론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아프리카의 탑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프레딧은 남은 미드 건물까지 정리하는 데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프레딧은 아프리카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브리온은 2세트 들어 강가 싸움서 '엄티'의 우디르가 활약하며 킬을 추가했다. 대지 드래곤에 이어 바다 드래곤을 가져온 프레딧은 경기 17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플라이'의 녹턴과 '드레드'의 헤카림을 정리했다.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플라이'의 녹턴에게 트리플 킬을 내준 프레딧은 경기 21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헤카림과 '리헨즈'의 알리스타를 처치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프레딧 브리온은 경기 25분 바람 드래곤 전투서 '헤나'의 카이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에이스를 띄웠다. 

프레딧은 경기 28분 '리헨즈'의 알리스타를 끊었고, 바론 버프를 두르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30분 바텀서도 '헤나'의 카이사를 앞세워 아프리카의 병력을 모두 초토화시킨 프레딧은 상대 본진에 들어가 주요 건물을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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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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