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배틀그라운드

[PGIS] 젠지-T1-아프리카, 4주차 파이널 중간 중상위권 차지

박상진2021-03-13 20:42


한국 팀들이 매서운 공격력을 보였지만 순위 확보에 실패하며 아쉬운 초반을 보냈다.

13일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S(PGI.S) 4주차 파이널 1일차 2라운드에서 젠지가 4위, T1이 5위, 아프리카 프릭스가 7위를 기록했다.

젠지 e스포츠와 아프리카 프릭스, 그리고 T1이 출전한 이번 주 파이널 첫 라운드 경기에서 자기장이 미라마 북동쪽에 형성되며 이전과는 다른 경기를 예고했다. 한국 3팀은 세 번째 자기장까지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고, 젠지와 T1은 2킬과 1킬을 나란히 기록하며 점수를 쌓았다.

T1은 중반 젠지와 오쓰 사이에 끼이며 위기를 맞았지만 오쓰를 정리하고 4킬을 얻었고, '애더' 정지훈의 수류탄 활약까지 더해지며 킬 포인트를 추가로 쌓았지만 위치가 좋지 않아 9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자기장 내에서 대기했지만 DA와 젠지 사이에 포위당하며 역시 위기를 맞았지만 맵 가운데로 돌진하며 DA를 잡아내고 자기장 진입에 성공했다. 

젠지 역시 인원 피해를 감수하고 자기장 진입에 성공했다. 아프리카는 어려운 자기장 속에서도 3킬을 내고 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젠지가 두 명이 살아남은 가운데 최후의 4팀에 포함됐다. MCG가 자기장 중심에 위치한 가운데 최후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MCG에 치킨을 내주고 2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미라마 2라운드 자기장은 추마세라 남서부에 형성됐고, 자기장 안에 진입하려는 팀들간에 난전이 일어났다. 젠지는 불리한 자기장에서 공격적으로 돌입하며 3킬을 얻었지만 12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고, T1은 나머지 팀들을 계속 정리하며 자기장 안쪽으로 진입했지만 결국 6킬 8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한국팀인 아프리카 역시 4킬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결국 2라운드는 DA가 치킨을 차지했고, 중간 1위는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이 차지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