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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3일차, 아프리카-메타 막차 탑승... 담원은 다시 바텀16행(종합)

모경민2021-03-11 22:47


아프리카 프릭스가 끈질긴 시도 끝에 파이널로 향했다. 담원은 다시 바텀16로 향했다.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4주 위클리 서바이벌 3일차 매치가 진행됐다. 아프리카는 네 번의 끈질긴 도전 끝에 치킨 획득에 성공했다. 담원 게이밍은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바텀16로 향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2매치 2위, 13매치 7위, 14매치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담원 역시 지속적으로 끊기는 실수가 이어지며 순위권에서 멀어졌다. 남은 한국 두 팀은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특히 매치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아프리카는 아쉬움이 배로 더해졌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무너지지 않고 15매치에서 재도전에 나섰다. 

리포브카, 맨션 주변으로 형성된 서클에서 서클 남쪽 건물을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TOP4 교전에서 침착하게 북쪽 상황을 이용했다. 슛투킬과 버투스 프로가 북서쪽에서 공멸하고 페이즈 클랜과 아프리카 두 팀이 남아 4대4 대결을 펼쳤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투척 무기 교환에서 4인을 유지하고 페이즈 클랜의 시선이 ‘EJ’ 이정우에게 쏠린 틈을 타 ‘한시아’ 한시아와 ‘히카리’ 김동환이 기절 로그를 올리며 깔끔하게 치킨을 획득했다. 

16매치 수송기는 미나스에서 페카도, 몬테 누에보 방향으로 진행됐다. 서클은 로스 히고스 위 해안가 절벽으로 정해졌다. 담원 게이밍은 능선 건물을 잡고 주변을 경계했다. 서클과 주변 상황 등 담원에게 전체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TSG를 경계하는 과정에서 ‘언더’ 박성찬과 ‘인디고’ 설도훈이 끊기는 사고가 나왔다. 치킨의 주인공은 메타 게이밍으로 ‘위키드’ 김진형이 파이널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사진=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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