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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아프리카, 4번의 시도... 천신만고 끝에 파이널 막차 탑승

모경민2021-03-11 21:55


아프리카 프릭스가 천신만고 끝에 매치 우승에 성공했다.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4주 위클리 서바이벌 3일차 매치가 진행됐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네 번의 시도 끝에 치킨에 성공하며 파이널행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2매치와 14매치에서 2위에 그치며 아쉽게 매치 우승을 놓쳤다. 특히 14매치는 경기 후반 디지털 애슬레틱스(이하 DA)와 4대4 맞대결을 펼쳤고, ‘아카드’ 임광현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3인을 유지해 3대3 대결을 유도했다. 하지만 연막을 깔던 ‘EJ’ 이정우가 무너지면서 1대1 구도에서 패배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연속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담원과 아프리카에게 남은 기회는 두 번. 15매치 수송기는 병원에서 포친키, 팜 상단을 지나 밀타 파워 아래로 향했다. 서클은 리포브카, 맨션 주위로 형성됐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이른 4AM의 돌격을 완벽 제압하며 아이템까지 수급했다. 담원 기아는 TSM과 LG 디바인이 격돌 중인 단층 건물에 돌진해 기회를 노렸지만 TSM ‘아이로’에게 몰살당했다. 

TOP4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페이즈 클랜, 슛투킬, 버투스 프로였다. 네 팀이 모두 화력 유지를 하고 있는 가운데 버투스 프로와 슛투킬이 교전으로 공멸했다. 결국 페이즈 클랜과 아프리카의 4대4 대결이 펼쳐졌다. 치열한 투척 무기 싸움 끝에 ‘한시아’ 한시아와 ‘히카리’ 김동환이 두 번의 기절로 포문을 열면서 아프리카의 일방적인 승리가 나왔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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