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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RNG, ES 완파하고 시즌 11승... 2위 EDG 추격 따돌려

모경민2021-03-08 21:33


RNG가 ES를 완파하고 시즌 11승을 기록했다.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8주 1일차 2경기에서 RNG가 무자비한 경기력으로 ES를 완파했다. RNG는 이번 승리로 시즌 11승을 기록하며 2위 EDG와 격차를 벌렸다.

ES는 1세트 초반 ‘해커’를 중심으로 적 레드 정글로 파고들어 ‘밍’을 끊고 선취점을 올렸다. RNG는 곧바로 탑 역갱 성공으로 3킬을 휩쓸어 오며 선취점을 되갚았다. RNG는 탑과 바텀에서 연이은 이득을 가져오며 전반적인 라인 상황까지 지배했다. ES는 사이드 운영 끊어먹기로 RNG에 반격했다. 

경기 25분 RNG는 ‘밍’을 적진으로 파견하고 바론을 획득했다. 뒤늦게 진격한 ES가 ‘밍’을 노렸지만 역으로 ‘해커’의 헤카림이 끊겼다. RNG는 미드와 바텀에 인원을 배치해 전방위적으로 ES를 흔들었다. 무자비한 화력을 과시한 RNG는 그대로 적진을 파괴해 1세트를 승리했다.

‘zs’는 2세트 초반 RNG ‘샤오후’를 상대로 탑 솔로킬을 따냈다. RNG는 협곡의 전령 교전에서 ‘해커’의 스카너를 제압하고 전령을 차지했다. 전령을 이용해 탑 1차 포탑을 파괴한 RNG는 깊게 정글로 파고들어 다시 ‘해커’를 끊었다. ES는 바텀에서 기습을 노렸다. 여기에 ‘밍’이 타워 안으로 당겨지며 끊겼지만 ‘샤오후’의 합류로 RNG의 기세가 계속됐다.

모든 오브젝트를 독식하고 글로벌 골드도 앞선 RNG는 미드 억제기 포탑 앞에서 네 명을 처치하고 바론으로 시선을 돌렸다. 바론 버프를 두르고 바텀을 푸쉬한 RNG는 결점 없이 2세트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RNG는 시즌 11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견고히 했다.

사진=LPL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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