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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바뀐 플레이오프, 가장 먼저 입성한 담원 기아

모경민2021-03-03 14:48


담원 기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포스트시즌을 가동했다.

담원 기아가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6주차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첫팀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담원 게이밍이다. 담원 게이밍은 한 번의 패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승리하며 11승 1패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에 골인했다. 

이번 LCK는 플레이오프 방식이 바뀌면서 6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해졌다. 때문에 기존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에서 한 단계 낮아진 커트라인이 팀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20시즌 스프링과 서머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은 각각 9승, 10승이다. 담원은 시즌이 채 마무리되기 전에 그 이상을 채우며 빠르게 플레이오프에 골인한 셈이다.

젠지e스포츠는 9승 3패로 담원 기아를 이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담원 기아와 2승 차이만 나는 만큼 남은 팀 중 가장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팀이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DRX 역시 7승 4패로 여유 있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T1과 kt 롤스터는 각각 6승 6패, 5승 6패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은 현재 경기력이 일정치 않고 여러 변경사항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두 팀 역시 플레이오프에 골인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아프리카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의 결정력이 T1, kt 롤스터에게 변수로 남을 것이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kt 롤스터를 2대0으로 꺾고 젠지에게 1세트를 가져왔지만 여전히 뒷심에서 밀리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동일한 4승 8패지만 득실차 관리에서 많이 뒤쳐졌다. 이 두 팀의 경기가 추후 플레이오프 행방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만 남았다. 

사진 출처=e스포츠협회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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