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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오너 원맨쇼'...T1, 담원 기아에 승부 원점

김기자2021-02-27 21:17

담원 기아 : 칸(사이온)-베릴(케인)-쇼메이커(신드라)-고스트(이즈리얼)-베릴(세라핀)
T1 : 제우스(카밀)-오너(릴리아)-클로저(루시안)-테디(세나)-케리아(노틸러스)


T1이 원맨쇼를 펼친 '오너' 문현준의 릴리아 활약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T1은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담원과의 2세트서 승리하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1세트서 담원 기아 '캐니언'의 케인과 '고스트'의 세나를 막지 못해 대패한 T1은 2세트 초반 바텀 포탑 근처에서 벌어진 3대3 싸움서 상대 4명을 처치했다. 이어진 경기 10분 바텀 한타 싸움서는 '오너'의 릴리아가 2킬을 기록했다. 

바텀서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담원 기아는 미드서 '쇼메이커'의 신드라가 '클로저'의 루시안을 솔로킬로 따냈다. 전령까지 가져온 담원 기아는 탑 갱킹에 들어간 '캐니언'의 케인이 '제우스'의 카밀을 제압했다. 

그렇지만 T1은 '오너'의 릴리아를 중심으로 한타 싸움에서 계속 이득을 챙겼다. 경기 22분 미드 전투서 '오너'의 수면이 이어지며 '칸'의 사이온과 '베릴'의 세라핀을 처치한 T1은 상대 바텀 1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27분 미드 전투서도 '오너'가 활약하며 에이스를 띄운 T1은 바론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했다. 

경기 30분 탑 2차 포탑으로 밀고 들어간 T1은 한타 싸움서 에이스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결국 T1이 담원 기아의 본진에 들어가 5명을 모두 처치했고,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초토화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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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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