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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젠지 ‘에스더-이노닉스’ 활약으로 파이널 직행, 만 달러 상금 획득

모경민2021-02-23 20:20


젠지e스포츠가 위클리 서바이벌 첫 경기에서 치킨을 획득했다.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3주차 위클리 서바이벌이 진행됐다. 젠지는 ‘에스더’ 고정완과 ‘이노닉스’ 나희주의 활약으로 불리한 매치를 뒤엎고 치킨을 획득했다. 

3주 1일차 위클리 서바이벌 첫 수송기는 오아시스에서 산 마틴, 페카도를 관통했다. 첫 서클은 바예 델 마흐와 추마세라 방향인 남쪽 해안가 절벽으로 쏠렸다. 젠지는 TSG와의 교전에서 승리한 후 해안가에 몸을 숨겼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이후 TSG의 잔당을 처리했다. 서클을 받은 아프리카 프릭스는 4인으로 인팬트리 2인과 젠지 2인을 견제했다.

‘이노닉스’ 나희주가 아프리카의 ‘EJ’ 이정우를 기절시킨 후 인팬트리가 젠지를 사격하며 다시 인원이 유지됐다. 젠지는 ‘에스더’ 고정완과 ‘이노닉스’ 나희주 두 인원으로 인팬트리와 아프리카를 모두 제압하며 모두의 예측을 뒤엎고 첫 번째 치킨 획득 팀으로 거듭났다. 젠지는 3주차 위클리 파이널 직행과 동시에 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2매치 에란겔 수송기는 밀타 파워에서 출발해 포친키와 병원을 지났다. 2매치부턴 ‘위키드’ 김진형이 몸담고 있는 메타 게이밍이 투입됐다. 서클은 야스나야, 맨션 중심에서 쉘터와 프리즌으로 중심을 옮겼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쉘터 위 언덕에서 멀티 서클 게이밍(이하 MCG)을 제압하고 서클 진입을 노렸지만 메타 게이밍과 버투스 프로가 완벽하게 아프리카를 저지했다. 

건물을 잡고 지붕까지 활용한 팀 리퀴드는 부리람 유나이티드 e스포츠와 TSG를 천천히 제거하고 데이트레이드까지 쓰러트렸다. 데이트레이드는 ‘플래쉬’가 기절한 상황에서 ‘이비자’와 ‘짐즈’를 쓰러트리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팀 리퀴드는 반전 없이 치킨을 획득해 두 번째로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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