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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RNG과 결별...선수 복귀 올해는 아니다

김기자2021-02-23 13:16

LPL 최고의 스타로 평가받는 '우지' 지안쯔하오가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결별했다. 하지만 올해까지는 선수로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지'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RNG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그는 "오늘부터 에이전시가 RNG에서 小象大鹅公司(리틀 엘리펀트 빅 구즈 컴퍼니)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2012년 로얄 클럽(RNG 2군 팀)에서 데뷔한 '우지'는 OMG, QG 리퍼스, 뉴비를 거쳐 2016년부터 RNG에서 활동했다. 2013년과 2014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준우승을 기록한 '우지'는 2017년에는 4강까지 올랐지만 SKT(현 T1)에게 2대3으로 패해 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했다. 

2018년 LPL 스프링서 처음으로 우승을 경험한 '우지'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킹존 드래곤X(현 DRX)를 3대1로 꺾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우지'는 현재까지 스트리머로 활동했다. 

RNG는 은퇴 선수들을 스트리머 형태로 계약을 맺고 있는데 현재는 'Mlxg' 리우시우, '렛미' 얀준제 등이 활동 중이다. 

인빅터스 게이밍(IG) 입단 루머까지 나온 '우지'는 올해는 스트리머로 계속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홈페이지에 "이적했지만 올해 컴백 계획은 없으며 후속 진행 상황을 개인방송을 통해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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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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