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LCK] 너프된 올라프 승률 17%, 그레이브즈 33%... 니달리는 89%

모경민2021-02-22 22:39


11.3 패치가 적용된 5주차 LCK에서 올라프와 그레이브즈가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

21일을 끝으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5주차 일정이 끝났다. 5주차에선 11.3 패치가 적용되며 정글 챔피언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때문에 올라프와 그레이브즈 등장이 크게 줄어들었고 니달리가 자주 등장했다. 정글러들은 문도와 케인 등 새로운 정글 챔피언을 찾아 나섰다.

이후 정글 포지션은 전체적인 캠프 경험치와 골드를 감소시켜 영향력이 줄어들도록 조정된다. LCK는 아직 11.4 패치의 정글 너프가 적용되진 않았으나 11.3 패치로 정글 주 챔피언들이 너프됐다. 11.3 패치에서 엘리스와 판테온, 올라프, 람머스, 탈리야, 우디르 등이 너프를 피하지 못했다. 

5주차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정글러는 릴리아다. 릴리아는 한 주 동안 총 10회 등장해 4승 6패 승점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등장한 정글 챔피언은 니달리다. 니달리는 9회 등장했고, 총 89%의 높은 승률로 사랑을 받았다. ‘클리드’ 김태민같은 캐리형 정글러가 주로 사용했으며 5주차서 데뷔전을 치른 ‘오너’ 문현준도 니달리를 픽해 승리했다. 반면 올라프는 6번 중 5번을 패배하며 승률 17%에 그쳤다.

너프를 피하지 못한 우디르 역시 승률이 43%에 그쳤다. 비교적 장, 단점이 분명해 좋은 평가와 좋지 않은 평가가 복합적으로 따라붙는 우디르는 ‘표식’ 홍창현과 ‘캐니언’ 김건부가 사용했을 때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표식’ 홍창현은 문도를, ‘캐니언’ 김건부는 케인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여기에 스카너와 트런들 등 다양한 대체 정글이 나오면서 챔피언 연구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