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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젠지-아프리카’ 파이널 동행, ‘담원-T1’ 다시 순위결정전으로(종합)

모경민2021-02-18 22:45


젠지와 아프리카가 2주차 위클리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담원과 T1은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18일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젠지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담원과 T1은 다시 3주차 순위결정전으로 떨어졌다.

한국 팀 중 가장 먼저 위클리 파이널로 진출한 팀은 젠지였다. 젠지는 쿼리 아래 동산에서 자리를 넓히며 힘을 유지했고 압도적인 차이로 치킨을 획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2일차에서 극적인 치킨으로 젠지의 뒤를 이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일찍 두 명을 잃고 ‘아카드’ 임광현과 ‘히카리’ 김동환 두 명이서 자리를 수비했다. 결국 TSM 풀스쿼드를 정리하는 데 성공한 아프리카는 짜릿하게 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1은 3일차 세 번째 매치에 투입돼 총 세 번의 매치를 기회로 얻었다. 순위결정전에서 '아쿠아5' 유상호가 얻은 값진 기회였다. 첫 매치를 3위로 마감한 T1은 15매치에서 다시 두 명을 잃고 위기를 맞았다. 수송기는 쟈키에서 돌산 동쪽을 지나 소스노브카 아일랜드까지 날았다. 담원 기아는 초반부터 밀리터리 베이스를 선택했고, 첫 자기장이 밀리터리 베이스와 대륙에 반반 걸치며 투자에 성공했다. 반면 T1은 왼쪽 다리를 이용해 섬으로 자리를 옮기다 나비와 마주쳐 ‘스타로드’ 이종호, ‘댕채’ 김도현 둘만 생존했다. 담원 기아는 소닉스의 위치를 뚫다 탈락했으며 T1의 이종호와 김도현이 숨죽여 후반 교전을 노렸다. 네 명이 생존한 제니스가 가장 유력한 가운데 ‘스타로드’ 이종호가 (킬 수 제외)2위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수송기는 크레이터 필드에서 파워 그리드, 로스 레오네스를 지났다. 서클은 로스 레오네스 외곽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로스 레오네스에 있던 T1은 과감하게 서클을 가로질러 왕관집에 안착했다. 하지만 능선 너머 정보를 얻지 못했고 결국 TSM에게 전멸했다. 담원 기아 역시 탈락했다. GEX는 단 두 번의 매치 만에 치킨을 획득해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렇게 남은 한국 대표 두 팀이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며 2주 위클리 파이널엔 젠지와 아프리카만 이름을 올렸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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