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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아프리카, TSM과 2대4 교전 승리하며 치킨... 파이널 직행

모경민2021-02-17 20:18


아프리카 프릭스가 TSM과의 2대4 교전에서 승리해 파이널로 직행했다. 

1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2주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아프리카 프릭스는 젠지e스포츠에 이어 두 번째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지난 1일차 경기에서 젠지e스포츠가 세 매치 만에 치킨 획득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유럽과 북미의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이 뒷심을 발휘해 후반 두 경기에서 활약했다. 특히 멀티 서클 게이밍(MCG)은 첫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17일 펼쳐진 미라마 6매치까지 인팬트리가 치킨을 획득하며 중국의 기세를 이어갔다. 인팬트리는 마지막 교전 주도권을 잡고 4AM과 아프리카 프릭스 등 다수의 팀을 제압하며 일방적인 교전을 펼쳤다. 담원 기아는 (킬 수 제외)16위로 이르게 탈락했다.

7매치 서클은 쉘터 위 건물로 좁아졌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일찍 건물을 잡고 인원을 보존했다. 그러나 4AM의 돌격에 두 명을 잃어 매치 우승에선 조금씩 멀어졌다. 마지막 점 자기장 서클까지 아프리카 프릭스의 건물로 좁아지며 두 명을 잃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더해졌다. ‘아카드’ 임광현과 ‘EJ’ 이정우는 마지막까지 건물 안에서 킬을 올렸고 TSM과 2대4 교전을 펼쳤다. 연막 사이로 담벼락 아래 숨은 TSM을 캐치한 ‘아카드’ 임광현은 TSM 전원을 사살하며 깜짝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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