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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BCG팀 선수단, 임금체불 및 약속 불이행으로 소속팀 및 모기업과 계약 해지

박상진2021-02-15 02:10


발로란트팀 베어클로 게이밍(이하 BCG)가 모기업의 임금 체불 및 거짓말에 대해 공개했다.

15일 BCG 김덕중 단장은 SNS를 통해 팀 상황에 대해 알렸다. 김덕중 단장에 따르면 스태프 포함 15명이 올해 1월부터 임금을 전혀 지급받지 못하고 있고, 모기업인 플리니우스(Plynius)가 계약 조건으로 내세운 숙소와 선수장비 등 팀의 운영 및 선수들의 정상적인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덕중 단장은 이와 같이 계약 조건이 전혀 이행되지 않고, 불안한 상황에서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더이상 팀에 잔류할 수 없다고 판단해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플리니우스 및 BCG와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특히 플리나우스는 및 BCG와 자신들은 더이상 관계가 없으며, 선수들의 이름을 사칭한 투자 유도 및 금전 요구 등의 행위에 선수단이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분간 라이엇 게임즈가 여는 공식 발로란트 대회에 새로운 이름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선수들과 스태프에 대한 문의는 김덕중 단장 및 유현상 디렉터에게 직접 연락을 달라고 밝혔다. 

이어 BCG 역시 플리나우스와 더이상 제휴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아래는 김덕중 단장 SNS에 올라온 입장문이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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