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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침묵 깬 '카나비' 서진혁-'로컨' 이동욱, 징동 2번째 승리 견인

이한빛2021-01-25 21:52

징동이 RA를 꺾고 2승 2패가 됐다.

25일 상하이 LPL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4주 1일차 2경기에서 징동 게이밍이 레어 아톰(RA)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특히 EDG전에서 존재감이 흐릿했던 '카나비' 서진혁과 '로컨' 이동욱이 각성했고, 2세트엔 '줌'까지 폭발력을 보여줬단 점이 고무적인 경기였다.

지난 경기에서 침묵했던 '카나비' 서진혁과 '로컨' 이동욱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1세트에서 활약했다. 징동은 1세트에서 거침없이 스노우볼을 굴렸고, 서진혁의 엘리스와 이동욱의 카이사는 17분까지 도합 7킬을 합작하며 RA를 찍어눌렀다. RA는 일방적으로 드래곤 스택을 쌓고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가져갔지만 화력차 앞엔 무의미했다. 징동은 34분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고 RA의 넥서스를 철거하며 1세트 승리를 챙겼다.

2세트는 '줌' 장싱란이 빛났던 세트였다. '줌'은 아트록스를 픽해 서진혁의 판테온과 함께 협곡을 지배했고, 충분한 성장 시간과 기반이 마련되자 이동욱의 베인도 킬과 어시스트를 수급하며 '아이보이' 카이사의 존재감을 지워버렸다. 징동은 바론 없이도 RA를 몰아세웠고, 28분에 적 넥서스 위에 승기를 꽂으며 2승 2패가 됐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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