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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S 코리안 오픈] C9, 담원과 접전 끝 최종 우승...2020 시즌 석권

이한빛2021-01-24 00:01

C9가 담원을 격파하고 왕좌를 지켜냈다.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0 윈터(이하 코리안 오픈 윈터)' 결승전이 클라우드 나인(C9)와 담원 기아의 대결로 펼쳐졌다. 클라우드 나인(이하 C9)는 담원 기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로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C9는 2020 시즌 서머, 어텀에 이어 윈터에도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코리아 오픈 2020 시즌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맵 밴픽 결과 전장은 영사관-클럽 하우스-오리건-도스토예프스키 카페-빌라 순서로 결정됐다. 영사관에서 양팀은 자칼, 에이스, 미라, 펄스가 금지 요원으로 선택했다. 한 라운드씩 주고 받은 가운데, C9가 라운드 스코어 4:2로 공수를 교대했다. 담원은 5:6까지 따라잡는 데 성공했으나, C9가 12라운드를 승리하면서 결국 1세트는 C9가 가져갔다.

2세트 클럽하우스는 매버릭-히바나-미라-멜루시가 밴 되었다. C9는 '엔비테일러' 김성수를 중심으로 불리했던 상황에도 역전을 거두는 등 담원을 흔들었고,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선공턴을 마쳤다. 공수 교대 후에도 '엔비테일러'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고, 8라운드 2:2 상황에서 '야스'-'잭도우'를 정리하며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오리건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대처-IQ-미라-발키리가 금지 요원으로 결정됐다. 담원 '캣상' 허세웅의 5라운드 트리플 킬로 담원이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C9가 예거 대신 엘라를 먼저 끊어내는 전략으로 담원을 뚫어내는 등 분투했지만 전반적인 기세는 이미 담원 쪽으로 기울었고, 담원이 7:5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C9는 4세트 카페에서 히나바가 권총으로 담원을 마무리하며 세트 스코어 3:1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0 윈터
결승전 담원 기아 1 vs 3 C9

*이미지 출처=C9 공식 트위터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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