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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너구리-보 활약한 펀플러스, 쑤닝 완파하고 2연승

이한빛2021-01-23 21:37

1세트 도인비-Lwx, 2세트 너구리-보가 활약한 덕에 펀플러스가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23일 상하이 LPL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3주 6일차 2경기에서 펀플러스 피닉스가 쑤닝을 꺾고 연승길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티안' 가오톈량이 휴식을 선언 후 새로 합류한 '보' 줘양보의 첫 경기였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세트 초반 두 팀은 '소프엠' 자르반 4세가 미드 갱킹으로 선취점을 따낸 이후 별다른 교전 없이 오브젝트에 초점을 맞춘 채 경기를 이어나갔다. 두 번째 전령을 미드 라인에 풀어두고 뭉친 펀플러스는 쑤닝쪽 늑대가 있는 방향으로 빠져 한타를 펼쳤고, 4:2 킬교환으로 크게 득점했다.

21분과 27분 '소프엠' 자르반 4세가 목숨을 건 바론 스틸로 경기를 최대한 지연시키려 애썼다. 그러나 펀플러스가 31분 5번째 드래곤을 둔 한타에서 에이스를 거두고 그대로 쑤닝의 본진을 초토화 시키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펀플러스는 '보' 탈리야의 탑 라인 갱킹으로 선취점을 따내며 경기를 시작했다. 탑 라인 우세는 포탑 선취점까지 이어져 펀플러스가 유의미한 골드 격차를 벌렸다. 교전으로 펀플러스를 견제하던 쑤닝은 21분 한타에서 4킬을 쓸어담고 바론을 사냥해 전황을 뒤집었다.

31분 한타 대패로 주춤했던 펀플러스는 33분 교전 승리와 함께 바론 버프를 전리품으로 가져가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펀플러스는 영혼 타이밍인 36분 에이스를 올렸고, 펀플러스 챔피언들은 영혼 획득 대신 경기 끝내기를 선택하며 37분에 쑤닝의 넥서스를 무너뜨렸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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