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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교전의 힘 보여준 DRX, 샌드박스에 진땀승... 3승 고지 올라(종합)

모경민2021-01-22 23:06


DRX: 황성훈(그라가스)-홍창현(그레이브즈)-송수형(신드라)-정현우(카이사)-손민우(세트)
리브 샌드박스: 박우태(오른)-김동범(올라프)-유수혁(조이)-한겨례(자야)-이상호(알리스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8일차 2경기에서 DRX가 한타의 힘으로 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2대1로 승리했다. 

1세트 경기 초반은 평온하게 흘러갔다. 별다른 교전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던 경기를 잡은 건 협곡의 전령 교전에서였다. DRX는 드래곤을 획득한 후 상체 강가로 올라온 리브 샌드박스를 ‘베카’ 손민우의 스킬로 끌어들여 잡아먹었다. 이후 DRX는 교전마다 승전보를 울렸다.  

2세트 역시 초반 흐름은 비슷하게 흘렀다. 리브 샌드박스는 협곡의 전령 전투에서 승기를 잡았고 올라프가 강력한 타이밍을 잡아 ‘크로코’ 김동범의 성장세를 만들었다. 이후 김동범의 올라프는 막을 수 없었다. 리브 샌드박스는 경기 21분 넥서스를 파괴하며 빠르게 승리를 쟁취했다.

DRX는 다시 히든 챔프로 ‘표식’ 홍창현의 우디르를 꺼냈다. 1대1 교전에서 우디르의 힘이 빛나지만 팀 교전 단위에서 한계가 명백해 조금씩 밀렸다. 리브 샌드박스는 바텀 교전에서 승기를 잡고 세 번 연속 대지 드래곤을 획득했다. ‘킹겐’ 황성훈은 경기 32분 바론 앞에서 몸을 이용한 이니시로 교전을 승리했다. 이후 바론을 획득해 역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극후반, DRX는 리브 샌드박스에게 대지 드래곤 영혼을 내주고 바론을 얻어갔다. '솔카' 송수형은 바텀 억제기 타워 앞에서 '레오' 한겨례의 미스 포츈을 끊고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해 경기를 승리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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