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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데프트-쵸비' 활약 앞세운 한화생명, 패승승 역전(종합)

모경민2021-01-22 19:28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8일차 1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데프트' 김혁규와 '쵸비' 정지훈의 활약에 힘입어 패승승 역전을 만들었다. 

kt 롤스터의 '도란' 최현준은 나르로 상성이 좋지 않은 '두두' 이동주의 아칼리를 상대하며 솔로킬을 만들었다. 0대3으로 뒤처지던 kt 롤스터에게 좋은 소식이었다. 이 솔로킬을 시작으로 난전을 이어간 kt 롤스터는 '쵸비' 정지훈의 궁극기로 시작되는 한화생명의 이니시를 받아치며 조합 장점을 살렸다. 

'도란' 최현준의 활약은 2세트까지 이어졌다. 1레벨 솔로킬로 '모건' 박기태를 제압한 최현준은 궁극기를 바텀에 지속적으로 사용해 합류 없이 팀을 도왔다. 한화생명은 지속적으로 바텀을 노렸다. kt 롤스터는 이미 한화생명의 진입을 파악하고 '도란' 최현준의 글로벌 궁극기와 '블랭크' 강선구의 대기를 이용해 받아쳤다. 

한화생명은 '데프트' 김혁규의 활약으로 반격할 힘을 얻었다. 여기에 '쵸비' 정지훈까지 성장하면서 '하이브리드' 이우진과 격차를 벌렸다. 한화생명은 정글 매복으로 먼저 '하이브리드' 이우진을 끊고 시작, 이후 '블랭크' 강선구를 추격으로 잡았다. '데프트' 김혁규의 성장을 막을 새 없이 게임이 흘러 한화생명의 승리로 끝났다. 

한화생명은 3세트 인베이드 과정에서 2킬을 얻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적 버프 컨트롤까지 하며 한화생명의 기세가 이어졌다. 탑에선 '도란' 최현준이 다시 솔로킬을 만들었다. 한화생명은 '도란' 최현준의 태클에도 굴하지 않고 일명 끊어먹기를 지속했다. 경기 28분 바텀 한타를 승리한 한화생명은 그대로 경기를 승리해 역전을 만들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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