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에선 '두두' 이동주, '아서' 박미르,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 '비스타' 오효성이 선발로 나선다. 한화생명은 지난 경기에서 '모건'을 기용했으나 패배하면서 새로운 탑을 기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DRX는 로스터 변화 없이 아프리카전에서 기용했던 선수들을 그대로 내보낸다.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솔카' 송수형, '바오' 정현우, '베카' 손민우가 지난 경기에 이어 재차 승리를 거머쥐며 연승을 만들지 궁금해진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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