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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모든 라인 승리한 젠지, 프레딧 브리온 잡고 1세트 선취

모경민2021-01-15 17:41


프레딧 브리온: 윤용호(퀸)-엄성현(니달리)-김태훈(조이)-박중환(아펠리오스)-유환중(쓰레쉬)
젠지e스포츠: 김광희(레넥톤)-김태민(릴리아)-곽보성(신드라)-박재혁(카이사)-김정민(갈리오)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3일차 1경기에서 젠지e스포츠가 프레딧 브리온에 1세트를 가져왔다.

‘비디디’ 곽보성과 ‘룰러’ 박재혁은 초반부터 강하게 딜 교환을 성사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라스칼’ 김광희는 탑으로 합류하는 곽보성의 신드라를 의식해 ‘호야’ 윤용호를 타워 안으로 몰았다. 윤용호는 점멸을 이용해 레넥톤을 쫓았지만 결국 선취점을 내줬다. 젠지는 경기 8분 협곡의 전령을 획득했고, 저지하려던 ‘라바’ 김태훈을 제압했다. 

젠지는 모든 교전과 운영이 잘 풀렸다. 스플릿 운영 도중 프레딧 브리온에 꼬리를 잡혔지만, 아슬아슬하게 살아 돌아가며 역전 가능성을 억제했다. 무자비하게 앞서나간 젠지는 경기 27분 바론 획득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젠지는 모든 외곽 포탑을 깎아나갔다. 

곽보성의 신드라와 '룰러' 박재혁의 카이사를 막을 길이 없었다. 젠지는 빠르게 게임을 굴려 30분에 넥서스를 두드렸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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