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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개막하는 '퍼스트 스트라이트:코리아' 주목할 만한 팀은?

이한빛2020-12-03 07:00

한국 첫 발로란트 챔피언을 가리는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의 막이 오른다.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로 진행되는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8강, 4강 및 결승전이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에 위치한 LoL 파크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1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A.W 익스트림 마스터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한국 팀이 참가하는 두 번째 A티어 대회이자, 한국 팀끼리 자웅을 겨루는 대회이기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퍼스트 스트라이크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은 단연 비전 스트라이커다. 창단 이후 단 한번도 매치 패배를 기록한 바가 없으며,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A티어부터 쇼다운 매치까지 모두 포함해 세트 스코어 115승 15패, 88.46%라는 괴물 같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TNL e스포츠(전 퀀텀 스트라이커) 역시 주목 받는 팀 중 하나다. 지난 6월 진행된 클랜 배틀 #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퍼스트 스트라이크 선발전 전 가장 최근 대회라 할 수 있는 클랜 배틀 액트 2 #4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기량을 뽐냈다. 클랜 배틀 전 합류한 염왕룡-박근철과의 팀 호흡도 성적으로 검증 받은 만큼 퍼스트 스트라이크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타 종목에서 전향한 프로 게이머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팀들도 있다. 클라우드 나인 코리아(이하 C9 코리아)에는 '파베인' 유현상 감독을 필두로 오버워치에서 활동하던 '먼치킨' 변상범과 '배찌' 박준기가 소속되어 있고, CS:GO에서 활약하던 '제타' 손선호가 있다. 지금의 로스터가 완성된 후 첫 대회였던 클랜 배틀 액트 2 #4에서 4강에 진입했던 팀으로 약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어떤 발전을 이뤘을지 궁금해진다.

8강전 1일차는 비전 스트라이커와 '준바' 김준혁-'버니버니' 채준혁 등 스트리머 선수들로 구성된 F4Q, C9 코리아와 크레이지 햄스터가 맞붙는다. 2일차엔 TNL e스포츠와 프로파티, ANG 다크호크와 T1 코리아가 4강 티켓을 위한 승부를 겨룬다.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8강 1일차: 3일 오후 5시 시작
-8강 2일차: 4일 오후 5시 시작
-4강: 5일 오후 5시 시작
-결승: 6일 오후 5시 시작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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