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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서바이벌:영원회귀', 4개 지역 최강자 가린다

최종배2020-09-10 17:13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자체 개발 중인 PC용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영원회귀(이하 영원회귀)' 오픈 베타 테스트 마무리를 기념하는 취지로 지역별 온라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를 비롯해 중화권 2개 지역, 글로벌(영어권) 1개 지역으로 구분해 총 4개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펼쳐진다. 솔로 모드로만 진행되며 접수 인원 및 참가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총 상금은 400만원으로 각 지역 1등에게는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이 수여된다. 또 결승전까지 진출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게임 내 화폐인 NP가 지급된다.

국내 예선 접수는 11일 오전 10시부터이며, 19일에 열리는 예선전에서 12명의 결승 진출자를 뽑는다. 20일에 치러지는 결승전은 예선전을 거친 12명과 영원회귀 게임 모드별 연습 대회인 스크림에서 결승전 시드를 사전 발급 받은 5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승부를 가린다. 3라운드를 겨뤄 경기 결과에 따라 부여되는 랭킹 포인트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중화권과 영어권 지역도 각 지역별 별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4개 지역에서 치러지는 모든 대회는 언디파인드의 이스포츠 플랫폼 아이스크림(ISCRIM)으로 구축한 영원회귀 전용 이스포츠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영원회귀'는 1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의 평행 세계를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PC게임으로, 올해 4분기 내 스팀 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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