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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게임즈, 신작 게임 제작 관련 10억 원 투자 유치

최종봉2020-06-04 20:14

샤인게임즈이 라구나인베스트먼트, YG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1' 초기 핵심 개발진들이 합심해 지난해 11월에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언리얼엔진 4 기반의 모바일 PVP게임을 만들고 있다.

강기성 샤인게임즈 대표는 "모바일 게임이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스포츠와의 연계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트렌드가 될 것이다. 여러 장르의 융합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서비스 초기부터 이스포츠화 시킬 수 있는 PvP게임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형준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제시한 프로토타입의 완성도가 굉장히 좋았다, 핵심 제작 능력을 갖췄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며 "액션스퀘어에서의 제작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공을 이룰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한상봉 YG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단순 아이디어 수준이 아닌 멀티플레이까지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단기간에 완성한 점과 이스포츠 분야 게임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투자 결정을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이다"고 덧붙였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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