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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분노의 공격 퍼부은 kt 롤스터, 첫 승리 가져가(종합)

김형근2022-01-15 21:31

​kt 롤스터가 지난 경기 패배의 분노를 광동 프릭스에 쏟아 부으며 완승을 거뒀다.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4일차 2경기에서 kt 롤스터가 광동 프릭스에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광동 프릭스가 그레이브즈-리신-리산드라-바루스-쓰레쉬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kt 롤스터는 트린다미어-자르반4세-르블랑-아펠리오스-세트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kt의 트린다미어가 르블랑으로부터 넘겨받은 리산드라를 추격전 끝 쓰러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자르반4세가 하단 지역에 합류하며 상대 봇 듀오를 압박해 아펠리오스가 추가 킬을 더했다. 1킬씩을 주고받은 뒤 첫 전령을 kt가 가져가자 광동이 추격해 봤으나 큰 피해 없이 kt 병력들이 자리를 떴으며, 자르반4세가 상단 지역으로 합류해 트린다미어를 위기에서 구하고 그레이브즈를 쓰러뜨렸다.

위기를 넘긴 kt의 트린다미어는 그레이브즈를 습격해 전령 앞까지 추격해 솔로 킬을 기록했으며, 광동이 두 번째 전령을 챙겨 중앙에 소환한 광동이 중앙 1차 타워를 밀자 kt 병력들이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이어 상대를 압박한 뒤 상대 몰래 바론으로 향해 바론 버프를 성공시키고 두 번째 드래곤 스택도 쌓았다.

광동이 중앙 지역에 모여 만회 킬을 기록했지만 kt가 상단 지역 2차 타워와 중앙 지역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하단으로 이동해 2차 타워를 정리 후 세트가 리신을 제거했다.

1세트 POG로는 kt 롤스터의 ‘라이프’ 김정민이 선정돼 100 포인트를 적립했다.

2세트 블루 사이드의 광동 프릭스는 나르-리신-빅토르-바루스-쓰레쉬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의 kt 롤스터는 그라가스-자르반4세-사일러스-아펠리오스-세트를 내세웠다.

2렙이 되자마자 kt가 과감한 하단 지역 습격으로 첫 킬 포인트를 기록한 뒤 상단 지역에 자르반4세가 합류하며 나르를 추격해 그라가스가 킬을 추가했으며, 첫 드래곤을 잡은 뒤 라스칼의 중앙지역 합류로 빅토르까지 제거했다. 광동 프릭스는 첫 전령을 챙긴 뒤 중앙 지역에 소환했으나 후속 교전서 kt가 광동의 나르를 쓰러뜨리고 드래곤 2스택을 쌓았으며 두 번째 전령을 앞두고 1킬씩을 주고받은 뒤 전령 앞 전면전서 kt가 광동 병력을 밀어내고 두 번째 전령을 가져갔다.

kt가 전령을 중앙 지역에 소환한 한 뒤 드래곤 쪽으로 향해 마법 공학 드래곤으로 3스택 째를 쌓고 피해 없이 물러났으며, 네 번째 드래곤 등장 때까지 전열을 가다듬은 뒤 치열한 눈치싸움 끝 네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며 마법 공학 드래곤의 영혼을 둘렀다. 광동이 중앙 1차 타워를 철거하며 오랜만에 공세를 펼쳤으나 장로 드래곤 앞에서 kt가 3킬을 기록한 뒤 장로 드래곤과 바론을 독식하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까지 파괴하고 첫 승리를 만끽하며 경기를 마쳤다.

2세트 POG로는 kt 롤스터의 ‘라이프’ 김정민이 다시 선정돼 200 포인트를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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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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