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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상대 설계 허용않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1세트 승리

김형근2022-01-15 20:34

초반부터 상대의 허점을 제대로 파고든 kt 롤스터가 첫 세트를 승리했다.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4일차 2경기에서 kt 롤스터가 1세트를 승리했다.

경기 초반 kt의 트린다미어가 르블랑으로부터 넘겨받은 리산드라를 추격전 끝 쓰러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자르반4세가 하단 지역에 합류하며 상대 봇 듀오를 압박해 아펠리오스가 추가 킬을 더했다. 1킬씩을 주고받은 뒤 첫 전령을 kt가 가져가자 광동이 추격해 봤으나 큰 피해 없이 kt 병력들이 자리를 떴으며, 자르반4세가 상단 지역으로 합류해 트린다미어를 위기에서 구하고 그레이브즈를 쓰러뜨렸다.

위기를 넘긴 kt의 트린다미어는 그레이브즈를 습격해 전령 앞까지 추격해 솔로 킬을 기록했으며, 광동이 두 번째 전령을 챙겨 중앙에 소환한 광동이 중앙 1차 타워를 밀자 kt 병력들이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이어 상대를 압박한 뒤 상대 몰래 바론으로 향해 바론 버프를 성공시키고 두 번째 드래곤 스택도 쌓았다.

광동이 중앙 지역에 모여 만회 킬을 기록했지만 kt가 상단 지역 2차 타워와 중앙 지역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하단으로 이동해 2차 타워를 정리 후 세트가 리신을 제거했다. 이어 다시 중앙 지역서 힘을 모아 본진으로 진입한 kt는 2킬을 기록하고 물러나 바론으로 향했지만 광동의 그레이브즈가 세트를 잡고 바론 타격을 막아냈다.

전열을 가다듬은 kt가 다시 바론으로 향하자 광동이 이를 막기 위해 몰려왔고 kt는 바로 교전으로 전환해 상단 지역으로 추격해 에이스를 띄웠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한 kt는 쌍둥이 타워 1개를 철거한 뒤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두르고 물러나 바람 드래곤의 영혼까지 독식했다.

결국 상대 본진에 진입한 kt는 아펠리오스의 트리플 킬을 바탕으로 에이스를 다시 띄우고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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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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