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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농심 ‘피터’ 정윤수 “첫 경기 떨렸지만 팬 응원에 힘내...믿음 가는 선수 될 것”

김형근2022-01-15 20:13

LCK 데뷔전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탠 농심 레드포스의 서포터 ‘피터’ 정윤수가 첫 승리의 기쁨과 앞으로의 포부를 이야기했다.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4일차 1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리브 샌드박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 에 대해 “많이 떨렸지만 첫 출전 경기를 승리해 기쁘다. 이렇게까지 데스를 많이 안하고 이길 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팬 분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한 정윤수는 처음 출전이 확정됐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를 묻는 질문에“기대감도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 모두 베테랑이라 폐를 끼치는 것이 아닐까 싶어 두려움이 컸다.”고 답했다.

오늘 경기에서의 본인 역할로 “잘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브레이크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지만 스스로 내리는 본인의 점수에 대해서는 “KDA만 보면 잘했다고 할 수 있지만 게임 내내 정신이 없었고 콜이나 판단에 미스가 나왔기에 100저 만점에 30점을 주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자신의 장점으로 “라인전에 킬을 많이 따려고 노력하고 교전에서도 화끈한 이니시에이션을 잘 사용한다.”고 소개한 정윤수는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훌륭한 선배들 사이에서 많이 배워 믿음이 가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 “상대 팀 ‘켈린’ 선수와 ‘덕담’ 선수 모두 존경하지만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고스트’ 장용준 선수에 많이 배워서 라인전을 보다 완벽하게 발전시킬 것.”이라 답한 정윤수는 “오늘 경기에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 만족하실 선수로 성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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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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