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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농심 ‘드레드’ 이진혁 “첫 경기 아쉬움 오늘 승리로 이겨내...팀원 도움 컸다”

김형근2022-01-15 18:51

첫 승리를 기록하고 단독 POG로 선정된 농심 레드포스의 ‘드레드’ 이진혁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4일차 1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리브 샌드박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오늘 경기력은 만족스럽지만 지난 경기가 너무 아쉬움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한 이진혁은 지난 경기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선수들과의 경기다 보니 합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어 스크림을 통해 메꾸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 경기를 통해 데뷔한 ‘피터’ 정윤수에 대해서는 “둘 다 강점이 있고, 오늘 경기를 필요한 선수라 코칭스태프 분들께서 생각하셔서 선발 출전시킨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유미-탈론 조합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진혁은 “유미는 저희가 티어가 높아서 하려고 했고, 탈론은 아무래도 정글이 많이 밴이 되다보니 선택하게 됐다.”라고 소개했으며, 2세트에 선택한 다이애나의 티어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초반에 약하다 보니 라이너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해서 티어가 내려간 것 같다. 하지만 조커 픽으로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라고 분석했다.

오늘 단독 POG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초반에 성장이 힘들었지만 팀원들의 도움이 컸다."며 팀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음 경기 담원 기아 전에 대해 “특별한 준비보다는 평소 하던 대로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목소리 높인 이진혁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첫 경기가 아쉬웠지만 더 성장하는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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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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