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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바론 스틸 두 번 허용했지만 세트 승리

성기훈2022-01-14 21:10

T1이 두 번의 바론 스틸을 허용하고도 반격에 성공했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3일차 2경기 2세트에서 T1이 승리했다.

경기 초반 T1의 신 짜오와 바텀 듀오가 하단 지역 다이브를 통해 상대 서포터 세트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으나, 프레딧의 정글러가 합류한 후 반격에 성공하며 T1의 정글러와 원거리 딜러를 잡아냈다. T1은 첫 전령을 챙긴 후 모든 챔피언이 뭉쳐 상단 타워 철거에 성공하며 골드 차이를 벌렸고, 운영을 통해 주도권을 서서히 잡아가며 드래곤 스택을 쌓는데 성공했다.

드래곤 둥지 앞에서 프레딧이 노림수를 통해 상대 신 짜오를 잡아냈지만, 세트가 빅토르에게 쓰러졌다. 드래곤 앞 교전에서 T1은 드래곤 스택을 쌓는데 성공하고 이후 발생한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프레딧은 무리해서 프레딧 진영에 들어온 빅토르를 잡아내며 추격의 불씨를 지쳤다.

바론 둥지 근처에서 프레딧은 노림수를 통해 상대 나르와 신 짜오를 잡아낸 후 라이즈의 궁극기를 통해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불리한 게임의 흐름을 되돌렸다. 이후 라이즈는 점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며 T1 상단 2차 타워 앞에서 빅토르를 잡아냈다.

프레딧은 드래곤 스택을 쌓는데 성공하고, 비에고가 T1이 사냥하던 바론 스틸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주도권을 잡은 프레딧은 상단과 하단 지역을 동시에 압박했다. 프레딧은 대지 드래곤을 챙기는 데 성공했으나 이후 치러진 교전에서 T1이 프레딧의 모든 챔피언을 잡아내며 저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양 팀이 긴장감 넘치는 합을 나누던 중 바론이 다시 등장했고, T1에게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T1이 먼저 바론을 사냥하기 시작했으나 이번에는 진이 궁극기 ‘커튼 콜’을 통해 바론 스틸에 성공했다. 양 팀이 드래곤 스택을 세 개 씩 나눠가진 가운데 T1이 대지 드래곤 영혼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고, 이후 치러진 교전에서 T1이 4 대 2 교환에 성공했다.

세 번째 바론은 T1이 상대에게 스틸을 허용하지 않고 사냥에 성공했다. 이후 T1은 장로 드래곤을 획득하는 데 성공한 후 상대 진영으로 돌진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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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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